싱거운 일상

2018. 4. 23. 00:16 from pj ja






펫샾에서 일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다.





제일 중요했던 애기들 밥주기.





코가 미쯔처럼 생김.





참 잘 잤던 애






삼형제





잉불이





ㅋㅋㅋㅋ 밥 줄 때 조용히 기다려준 말티즈 형제






나랑 술래잡기 많이 했던 포메





모형 아님.





내가 제일 예뻐했던 식빵이.

















위생 관리가 정말 철저했던 펫샾. 하지만 사지 말고 입양하자. 나중에 기회 있으면 보호 센터에서 봉사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 돈 많이 벌면 동물보호에 기부도 할 수 있는 날도 왔으면.








열심히 뛰었다.














이걸 어느세월에 다 스캔한단 말이냐!






정자역





산본 중앙공원







Philip Johnson








footfie





메로나





농구





2 + 1 = 3800 won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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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mapoa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