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록

2018. 3. 4. 23:26 from pj ja





매일매일 강행되는 양치질 미션.





맥딜






매일 아침잠을 견뎌내기 힘드신 분.





얘는 매번 내 물 먹더라..? 입가가 촉촉.





장판에 몸 지지시는 토종견.





남이 키우는 웰시 코기. 졸라리 무거움.





택이 키우는 치와와. 세 번 정도 만나니 경계를 풀어주셨다!





지금 사는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뷰. 쭉 뻗은 길을 볼 수 있어 좋다.





Ciri 의 산책 코스





도서관





블랙팬서 본 날. 부산 촬영보단 안양 1번가가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 ㅎ





예이





시험 보러 동국대 갔었다. 너무 멀어멀어..






친구 생일 축하 해주러 역삼.





오 최상층 ~ 12F





치킨 셋 피자 셋 인원 열





간만에 나와서 재밌게 놀았다.




 

애들 잘 때 첫차 타고 집 왔다.





출근. 약 2km 걸어서 출근하는데 역을 이용하기도 애매하고 버스는 없고 걷기도 조금 멀다. 자전거 있으면 고프로 달고 달릴텐데 ㅎ





일터





개강한 자들끼리 개강총회를 열었다. 난 해당사항 없지만 일 끝나고 참석함.









다시 시작한 러닝. 나한테는 딱 3km-12분 30초가 적당한 거 같다. 5km 이상 넘어가면 무릎에 무리가 간다.





출근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시바는 피부가 두꺼운데 그게 참 신기하다. 그리고 특히 얘는 너무 귀여운 게 포지션에 따라 자세가 정해져 있다. 내가 들어주면 슈퍼맨 자세를 함 ㅎㅎ





광교 이마트에서 장보고 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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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mapoaf :